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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 개최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함께...한부모가족 맞춤형 지원에 한발 앞서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14:25]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23일, 31일 2회에 걸쳐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종사자와 함께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 서울시한부모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모여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진행하는 모습(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날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은 서울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각 시설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고 ▲대상가족의 서비스 계획 시 어려움 ▲서비스 제공과 자원 발굴 방법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등에 대한 내용으로 사례회의를 진행하여 다른 시설의 참여자들과 사례관리자로써 상호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한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시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사례전반에 대한 서비스 과정을 점검하였다. 특히,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다른 사회복지 거주시설과 다르게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특성이 있어 가족사례관리 접근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

서울시 25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 또는 모가 자녀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모부자가족복지시설과 ▲미혼의 모가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등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슈퍼비전을 진행한 슈퍼바이저 고선강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실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이 모여 한부모가족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회의를 진행한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었으며 한부모가족에게 맞춤형의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02-861-3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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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8 [14:2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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