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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의 생활고(Go) 양육고(Go) 어떻게 풀 것인가 Go Go!"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한부모가족 위한 강연회 개최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17:01]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일․가정을 양립하며 시간적․양육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긍정적인 힘을 제공하기 위해 한부모가족의 생활고(Go), 양육고(Go) 어떻게 풀 것인가? Go Go!」강연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칼럼니스트 박미라씨가 강연자로 나서 「생활편_“인생의 주인공은 나”」, 「양육편_“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주제로 한부모가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 방송인 김미화씨가 한부모가족과 함께 '음메 기살아'를 외치고 있다(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한부모가족이 우리사회에서 받는 사회적 시선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미화씨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당당한 삶의 자세의 중요성과 ‘인생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나’ 라고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박미라 칼럼니스트는 한부모가족들이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겪는 고민과 갈등에 공감하며 자녀양육을 위한 ‘7가지 조언’을 통해 건강한 양육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양육자들의 마음을 돌봐주는 ‘엄마선언’으로 양육에 지친 한부모님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며 응원하였다.

▲ 박미라 칼럼니스트가 자녀양육을 위한 ‘7가지 조언’을 강의하고 있다(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강연회에 참석한 허O선씨는 “둘째와 자꾸 부딪히게 되는데 오늘 강연을 듣고 답을 얻어 간다. 아이들에게 오늘 배운대로 적용하며 살아보겠다” 말했으며, 또다른 참석자 황O선씨는 “ 삶의 편린들을 솔직하게 드러낸 강의를 들으며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엄마로서의 내 삶을 돌아보며 엄마의 역할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한부모가족의 일가정 양립과 자녀양육, 생활의 고충을 해결하여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한부모가족을 위한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02-861-3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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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8 [17:0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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