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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올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 사상 최대 규모"
전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 내전, 자연재해, 가난, 영양실조 등으로 고통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2/13 [10:38]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유니세프는 올해 전 세계에서 인도주의적 긴급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4천 8백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인 약 33억 달러 규모의 원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영양실조로 진료받고 있는 예멘 어린이의 애처로운 눈빛” 예멘 사다 지역 한 병원에서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로 진료받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사진제공=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최근 2017 인도주의 활동 보고서(UNICEF Humanitarian Action for Children)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이 내전 혹은 자연재해로 위협 받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 남수단, 이라크, 예멘, 나이지리아 등의 어린이들은 가난과 영양 실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집과 학교가 붕괴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 “따뜻한 겨울옷 받고 ’방긋’ 웃음짓는 이라크 어린이” 이라크 쿠르드 지역 난민 캠프에서 한 어린이가 유니세프로부터 전달 받은 겨울옷 박스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올해 약 4천 7백만 명에게 식수 보급, 홍역 예방접종, 심리안정 서비스, 긴급 현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s://goo.gl/4kgp8t)를 방문해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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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3 [10:3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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