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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미술 - 오늘의 작가 6인전’ 한자리에
명동 VIDI 갤러리 초대, 인기작가 국대호, 안재영, 왕열, 권성운, 박성태, 홍창호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2/07 [09:40]


[한국NGO신문]차성웅 기자=8일부터 서울 명동 비디갤러리에서 ‘오늘의 작가 6인전’이 열린다. 이들은 현대미술에 뿌리를 두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폭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작가로, 국대호(파리8대학), 안재영(광주교대 미술교육과), 왕열(단국대 동양화과), 권성운(홍익대), 박성태(서울대), 홍창호(프랫대학) 6명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작품을 내놓았다.
 
▲ 왕열작     

장준석 미술평론가는 “이번 초대전은 한국현대미술화단에 영향력 있는 작가 중 6명을 선정하여 초대하였다. 한국현대미술에서 독창적인 화법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 6명의 작품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과 가능성의 한 단면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안재영작 맨드라미     

국대호 작가는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그려내며 여러 색 면을 병렬적으로 위치시키는 색채 추상을 그려온 작가다. 안재영 작가는 감각적인 색감과 미감을 가진 표현주의 작가다. 작가의 눈에 비친 사물의 기억들을 다시 재창조하고 상징화시키는 표현방법으로 색다른 감각을 보여주며 페인팅과 도예(흙)를 활용하는 작가다.
 
▲ 국대호작     

박성태 작가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된 철망을 이용한 작가다. 알루미늄, 스테인리스와 같은 금속성의 망을 주재료로 하여 말 인체의 형상 등을 표현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홍창호 작가는 믹스미디어기법과 드로잉 작업에 일가견을 지니고 있는 작가다. 권성운 작가가 집중하는 건 얼굴이다. 이 시대의 다양한 얼굴을 묘사하고 그려내는 화가다. 왕열 작가는 기존의 산수풍경을 바탕으로 하면서 새롭게 구성해 전통산수화의 오브제로 사용하여 재해석하면서 기존의 산수풍경의 표현방법을 해체시켜 표현하는 작가다.
 
▲ 권성운작     

8일부터 시작되는 '오늘의 작가 6인전'은 22일까지 서울 명동 VIDI GALLERY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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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7 [09:4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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