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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 성료
운영 59일 간 공식입장객 7만 2천여 명 다녀가
 
강종혜 기자 기사입력  2017/02/03 [12:46]

[한국NGO신문]강종혜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해 12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9일 간 겨울스포츠의 명소로 큰 주목을 받았던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 인천 동구는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을 성황리에 끝마쳤다(인천 동구)     © 강종혜 기자

원도심 동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상권을 활성화 하는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도진스케이트장은 운영 2년차에 접어들며 더욱 많은 입장객을 유치해 인천 겨울스포츠의 명소로 다시 한 번 발돋움 하게 됐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 기간을 기점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운영 종료일인 지난 5일까지 공식입장객 총 7만 2천여 명(일일 평균 1,220명)이 다녀가며 지난해보다 월등히 높아진 스케이트장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인천 동구는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을 성황리에 끝마쳤다(인천 동구)     ©강종혜 기자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은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상인들도 걱정도 한시름 덜었다. 겨울철 유동인구가 적었던 북광장에 매일 1,200여 명의 스케이트장 입장객들이 수문통 거리 및 송현시장 등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창출했다.

북광장 인근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한 상인은 “화도진스케이트장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찾아왔다”며 “동인천역 북광장을 중심으로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동구는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을 성황리에 끝마쳤다(인천 동구)     © 강종혜 기자

한편 구 관계자는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동구가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광장의 노숙자 문제, 침체된 상권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 후반기에도 스케이트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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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3 [12:4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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